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 앞둔 광화문광장 [한강로 사진관]

이제원 2026. 3. 15.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약 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된다.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인파 밀집을 막기 위해 주변 빌딩 31곳에 대한 통제가 이뤄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BTS 완전체 컴백 공연을 앞둔 15일 서울 광화문 대형 빌딩 과 세종문화회관 계당 등에 공연을 알리는 홍보 문구가 보이고 있다.
약 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된다.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인파 밀집을 막기 위해 주변 빌딩 31곳에 대한 통제가 이뤄진다. 당일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과 서울시가 건물 출입구를 통한 우회 입장과 옥상 관람 등 이른바 '꼼수 관람'을 원천 봉쇄하고 나선 것이다.

서울시는 주한미국대사관과 공공건축물 6개를 제외한 24개 건물에 대해 옥상을 비롯한 상층부 출입 통제를 강력히 요청한 상태다. 팬들이 공연을 관람하려 무단으로 옥상이나 발코니에 진입하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광화문광장과 맞닿은 KT 웨스트(WEST) 사옥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공연 당일 건물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입점한 식당·카페도 휴점하면서 일각에선 '공연 때문에 상가 장사까지 막는 거냐'는 불만이 일기도 했으나, 영업 통제는 경찰과 서울시의 공식 지침이 아닌 건물 측의 자체 판단으로 파악됐다.

이제원 선임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