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제’ 임시현 태극마크 향해 과녁 정조준

한규빈 2026. 3. 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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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임시현(현대모비스·노암초-북원여중 졸업)이 아시안게임 3관왕 2연패의 출발선에 섰다.

다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서는 추가 관문이 남아 있다.

아시안게임 출전 명단은 이번 대회 이후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최종 평가전을 통해 가려진다.

임시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을 싹쓸이하며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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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국가대표 3차 선발전
▲ 한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 임시현. 연합뉴스

‘세계 랭킹 1위’ 임시현(현대모비스·노암초-북원여중 졸업)이 아시안게임 3관왕 2연패의 출발선에 섰다.

대한양궁협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선발전에는 지난해 열린 1~2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20명씩 총 80명이 출전한다.

3차 선발전은 기록경기와 토너먼트, 리그전이 결합된 방식으로 각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별 배점을 준다. 총 5회전에 걸쳐 진행되며 1회전을 통과한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16명씩이 2~5회전을 치러 최종 8명을 가린다.

다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서는 추가 관문이 남아 있다. 아시안게임 출전 명단은 이번 대회 이후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최종 평가전을 통해 가려진다.

임시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을 싹쓸이하며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강채영과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안산, 최미선, 오예진(이상 광주은행), 장민희, 전훈영(이상 인천광역시청) 등 경쟁 상대들을 넘어서야 한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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