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순간 더 빛나게’ 코트야드 메리어트, 로비 라운지 TLT 새 단장

신연경 2026. 3. 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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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호텔이 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더 레이크 태번(The Lake Tavern)'을 빛이 돌아온다는 뜻을 담은 'TLT'로 새 단장하고 이용객들을 맞이한다.

오전 시간에는 '고객 맞춤형'으로 구성,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를 운영하고, 저녁에는 하프아워(Half Hour) 시간에만 이용 가능한 메뉴와 모든 주류가 50% 할인되는 등 시간대에 따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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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분위기·에너지 변한다는 ‘더 라이트 턴’
오전엔 고객 맞춤 풍성한 브런치 카페
오후엔 한정 메뉴와 모든 주류 반값 이용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호텔이 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더 레이크 태번(The Lake Tavern)'. 신연경기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호텔이 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더 레이크 태번(The Lake Tavern)'을 빛이 돌아온다는 뜻을 담은 'TLT'로 새 단장하고 이용객들을 맞이한다.

오전 시간에는 '고객 맞춤형'으로 구성,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를 운영하고, 저녁에는 하프아워(Half Hour) 시간에만 이용 가능한 메뉴와 모든 주류가 50% 할인되는 등 시간대에 따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호텔 로비 라운지는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과 전환의 공간이자, 숙박 여부와 관계없이 잠시 머물며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장소로 인식된다. 특히 이번 재단장은 공간의 분위기를 강화해, 방문객들이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14일 오후 찾은 TLT에서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호텔만의 해피아워 프로그램인 '하프아워'가 진행, 미트 플래터와 음주류 2인으로 구성된 패키지가 처음으로 이용객 테이블에 올랐다.
 
TLT에서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용 가능한 '하프아워(Half Hour)' 패키지 구성 미트 플래터 메뉴. 신연경기자

미트 플래터의 경우 셰프 추천 소고기 그릴은 채끝등심·안심·양갈비·토시살 등 다양한 부위로 구성되며 매쉬 포테이토, 그릴 채소와 감자, 샐러드를 곁들여 다양한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다.

특히, 해피아워의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 모든 주류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다만, 병 단위 주류는 할인 적용 대상이 아니므로 이용 시 유의해야 한다.

일몰 시간인 오후 6시 30분께가 지나자 로비 라운지는 에메랄드빛으로 바뀌고, 한층 아늑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빛이 바뀌는 때 공간의 느낌과 에너지도 함께 변한다는 '더 라이트 턴(The Light Turns)'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순간이었다.

30대 한 이용객은 "기념일처럼 특별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찾기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하프아워 패키지 구성도 알차서 연인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와도 충분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LT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브런치 카페를 선보인다. 사진=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뿐만 아니라 TLT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브런치 카페를 선봬, 이용객은 에그 베네딕트와 오믈렛 등 6종의 계란 요리와 4종의 브레드 중 각자의 취향에 맞는 메인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늘의 스프와 소시지, 베이컨 등은 물론 커피, 차, 탄산음료, 스파클링 와인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송영주 총지배인은 "TLT는 하루의 시간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바뀌며 브런치부터 이브닝 드링크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호텔 투숙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활기 있는 소셜 허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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