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서...' 최고랭킹 8위 나바로, 마이애미오픈 출전 철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주 개막하는 WTA 1000 마이애미오픈 출전 철회자가 발생했다.
마이애미오픈 대회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출전에 관한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외신에 따르면 나바로의 출전 철회 사유는 신체적인 부상이 아닌 마음의 부상이라고 한다.
그 결과는 마이애미오픈 출전 철회가 되고 말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최근 4연패(비공식전 포함), 시즌 4승 9패 부진

다음 주 개막하는 WTA 1000 마이애미오픈 출전 철회자가 발생했다. 최근 부진에 빠진 에마 나바로(미국, 25위)이다. 별다른 부상 징후는 없고, 최근의 부진으로 인한 자신감 하락이 출전 철회의 이유로 알려졌다. 몸보다는 마음이 아픈 나바로이다.
마이애미오픈 대회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출전에 관한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그리고 에마 나바로의 결장 소식을 알렸다. 외신에 따르면 나바로의 출전 철회 사유는 신체적인 부상이 아닌 마음의 부상이라고 한다.
2024년 최고랭킹 8위까지 올랐던 나바로였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성과가 거의 없다. 해를 넘긴 올해에는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에 빠져있다. 올해 성적은 비공식전 포함 4승 9패, 현재 4연패 중이다. 3월 인디언웰스에서는 본인의 첫 경기였던 2회전에서 탈락했다. 이어 WTA 125 시리즈인 오스틴오픈에 출전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으나 충격의 1회전 탈락을 당했다. 그 결과는 마이애미오픈 출전 철회가 되고 말았다.
나바로는 작년 마이애미에서도 2회전에서 탈락해 올해 대회를 건너뛰더라도 10점의 랭킹포인트만 잃는다. 추가적인 랭킹 하락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나바로를 대신해 장슈아이(중국)가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대회 측은 나바로 외에도 루이 보아송(프랑스), 다리아 카사트키나(호주),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러시아), 올렉산드라 올리니코바(우크라이나), 바보라 크레이치코바, 카롤리나 플리스코바,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이상 체코), 왕야판(중국)이 이번 대회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WTA 대표 유리몸, 본드로우쇼바는 결국 마이애미도 건너뛰고 말았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