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돌파 소감 "감당할 수 없는 감사"

김나연 기자 2026. 3. 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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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관객 돌파 소감을 밝혔다.

유지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1300만 관객 돌파 게시물을 공유한 뒤 "감당할 수 없는 감사"라는 소감을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 6일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한지 9일 만에 300만 명의 관객을 더 추가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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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유지태 / 사진=쇼박스, 유지태 인스타그램
배우 유지태가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관객 돌파 소감을 밝혔다.

유지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1300만 관객 돌파 게시물을 공유한 뒤 "감당할 수 없는 감사"라는 소감을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 6일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한지 9일 만에 300만 명의 관객을 더 추가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2026년 첫 천만 영화이자 '범죄도시4'(2024) 이후 약 2년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고,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이다. 사극 영화로는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 이후 4번째의 기록이다.

한편 유지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권력자 한명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그는 최근 KBS '뉴스라인 W'에 출연해 "영화라는 것이 사실 숫자를 넘어서는 어떤 가치가 있을 수 있는데 관객이 없는 영화는 사실 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이 천만 관객이라는 그 의미가 저한테도 그렇고 우리 제작진한테도 남다른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함께 참여한 배우로서 모두에게 가장 큰 흥행작으로 남길 바란다. 한국 영화의 세 번째 흥행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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