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데려올 계획. 누구나 다 알만한 이름" 김현석 감독이 직접 예고한 영입, 과연 누구일까? [MHN 현장]

박찬기 2026. 3. 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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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김현석 감독이 새로운 선수 영입을 예고했다.

이 자리에서 김현석 감독은 26일 마감되는 선수 등록기간 전까지 새로운 선수 영입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한두명 정도"라고 답했다.

지난 시즌 기대 이하의 모습과 성적으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던 울산은 올 시즌 구단 레전드 출신 김현석 감독을 선임하며 명가 재건에 나서고 있다.

그런 가운데 김현석 감독이 직접 대형 선수의 영입을 예고하며, 여러 후보들이 거론되는 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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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부천, 박찬기 기자) 울산HD 김현석 감독이 새로운 선수 영입을 예고했다.

김현석 감독은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하나은행 2026 K리그1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현석 감독은 26일 마감되는 선수 등록기간 전까지 새로운 선수 영입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한두명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확실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다. 당장 데려오려는 것은 아니다. 아직 컨택 중이다. 누구라고 얘기하면 다 아실 만한 선수다. 울산 출신이고, 현재 외국에 있는 선수다"라며 힌트를 남겼다.

그러면서 "현재로선 월드컵 이후 팀 전력에 보탬이 되게 하기 위해 구상 중이다. 이번에 영입하지 못하면 6월이나 7월에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기대 이하의 모습과 성적으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던 울산은 올 시즌 구단 레전드 출신 김현석 감독을 선임하며 명가 재건에 나서고 있다.

다만, 이번 이적시장에서의 행보는 다소 아쉬웠다. 임대에서 복귀한 야고가 있지만, 이외 굵직한 영입은 없었다. 그런 가운데 김현석 감독이 직접 대형 선수의 영입을 예고하며, 여러 후보들이 거론되는 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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