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멀티골 대폭발’ 英BBC도 반했다 “양현준 골 결정력 뛰어나…중요한 역할 맡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현준(24, 셀틱)의 멀티골에 BBC도 반했다.
양현준은 1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0라운드 머더웰 FC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BBC에 따르면 양현준은 기대득점(xG) 3.82에서 6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poctan/20260315150302266wesy.jpg)
[OSEN=서정환 기자] 양현준(24, 셀틱)의 멀티골에 BBC도 반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양현준의 최근 상승세를 집중 조명했다. 한때 방출 후보로까지 거론됐던 그가 이제는 셀틱 FC 우승 경쟁의 핵심 카드로 떠올랐다는 평가다.
양현준은 1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0라운드 머더웰 FC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poctan/20260315150303595iwol.jpg)
이날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전반 38분 동점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후반 34분에는 중앙 돌파 후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팀 승리를 완성했다.
BBC는 이 활약을 두고 “양현준이 이번 여름 이적 대상이 될 것이라는 시선을 지우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단순한 득점 장면만이 아니라 경기 전반에서 보여준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기록도 인상적이다. BBC에 따르면 양현준은 기대득점(xG) 3.82에서 6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리그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격수 중 한 명이라는 의미다.
양현준은 특히 리그에서 20개 이상의 슈팅을 기록한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골 결정력을 보유한 선수로 분석됐다. 이는 케빈 니스벳 등 다른 공격수들보다도 높은 수치다. BBC는 “이 통계는 셀틱이 그를 더 많이 기용했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고 전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poctan/20260315150303890ljhw.jpg)
양현준의 반전 스토리도 주목받았다. 그는 2023년 여름 강원 FC에서 셀틱으로 이적했지만 지난 여름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고, 버밍엄 시티 FC 이적설까지 돌았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후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양현준은 리그에서 6골을 몰아치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BBC는 “지난 여름 이적이 무산된 순간이 양현준에게 전환점이 됐다”며 “머더웰전과 같은 활약이 이어진다면 그는 셀틱의 성공적인 시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
- ‘일단 필리핀부터 이기고 와라!’ 자만하는 日언론 “준결승에서 한국과 대전”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
- 1161억 '왕사남' 수익 놓친 장항준, "내 손 떠났다"…다음 계획은? "일단 놀 거다" [종합]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인정'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 3개" 의혹 파장 [Oh!쎈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