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정의선 깐부 맞네…같은 브랜드 '애착 조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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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같은 브랜드의 패딩 조끼를 착용한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며 재계 총수들의 패션에 관심을 모이고 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역시 같은 브랜드의 패딩 조끼를 입은 모습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의 한 치킨집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용 회장과 함께한 이른바 '깐부 회동' 자리에서 동일 브랜드 조끼를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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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브랜드의 조끼를 입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편집]](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ewsy/20260315145528108ibfa.jpg)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같은 브랜드의 패딩 조끼를 착용한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며 재계 총수들의 패션에 관심을 모이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13일 유럽 출장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했습니다. 현장에서 유럽 고객사들을 만났느냐는 질문에 이 회장은 “네”라고 짧게 답한 뒤 이동했습니다.
당시 이 회장은 정장 위에 흰색 패딩 베스트를 착용한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으로 추정되며 가격은 약 560만 원대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품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조끼는 지난해 9월 일본 교토의 한 라멘집에서 이 회장이 혼자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에서도 포착되며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시 한 유튜버가 촬영해 공개한 영상에서 이 회장이 같은 조끼를 착용한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역시 같은 브랜드의 패딩 조끼를 입은 모습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의 한 치킨집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용 회장과 함께한 이른바 ‘깐부 회동’ 자리에서 동일 브랜드 조끼를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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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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