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로 변신' 손흥민, 또 침묵…세인트루이스전 평점 6.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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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로 변신하고도 득점 없이 침묵한 손흥민(LA FC)이 평점 6.6점을 받았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의 무난한 점수를 부여했다.
한편 손흥민은 인터 마이애미와의 개막전에서 평점 7.8점을 받았고 2라운드 휴스턴전 7.6점, 3라운드 댈러스전 6.4점을 각각 받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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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은 평점 6.2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미드필더로 변신하고도 득점 없이 침묵한 손흥민(LA FC)이 평점 6.6점을 받았다.
LA 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2026 MLS 4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그동안 상대 수비수 집중 견제와 대인 마크에 시달렸던 손흥민은 이날 원톱이 아닌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바꿨지만, 그럼에도 별다른 결실을 맺지는 못했다.
MLS 개막 후 팀은 4연승 중이지만 손흥민은 4경기 연속 마수걸이 골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2개의 결정적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유효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손흥민이 데니스 부앙가에게 연결한 좋은 패스도 부앙가의 슈팅이 높게 떠 공격 포인트로 남지 않았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의 무난한 점수를 부여했다.
멀티골을 기록한 마티유 초이니에가 평점 9.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과 비교된다.
이밖에 부앙가는 6.7점, 나단 오다즈는 6.9점으로 모두 손흥민보다 높았다.
이 경기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된 세인트루이스의 정상빈에게는 6.2점이 책정됐다.
한편 손흥민은 인터 마이애미와의 개막전에서 평점 7.8점을 받았고 2라운드 휴스턴전 7.6점, 3라운드 댈러스전 6.4점을 각각 받았던 바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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