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진정한 토트넘의 영웅입니다' '손흥민의 절친' 제임스 매디슨, 2부 추락해도 잔류..연봉 50% 삭감 승격 위해 몸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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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토트넘이 다음 시즌 2부로 강등되더라도 스타 제임스 매디슨은 주급 50% 삭감을 감수하고 팀에 잔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많은 선수가 최상위 리그에서 뛰기 위해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매디슨 같은 선수들이 팀을 다시 1부 리그로 돌려놓기 위해 잔류를 선택한다면 팬들에게 구단 역사에서 진짜 영웅이 될 것이며, 부상으로 고전한 매디슨에게도 완벽한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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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위기의 토트넘이 다음 시즌 2부로 강등되더라도 스타 제임스 매디슨은 주급 50% 삭감을 감수하고 팀에 잔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긴 재활 중인 매디슨에게 토트넘 잔류가 더욱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것이다. 또 이런 선택을 할 경우 매디슨은 향후 토트넘 팬들에게 진정한 영웅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다른 1부 클럽들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디슨을 저렴한 가격에 영입하려 할 가능성이 높지만 매디슨은 토트넘 잔류를 선택할 가능성도 높다고 15일 보도했다. 14일 현재 토트넘은 리그 16위로 강등권과 승점 1점차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연속 패배 중이며 여전히 부상자가 많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후임으로 온 '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부임 이후 리그 3경기와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까지 총 4경기를 연속으로 패했다. 총체적 난국이다. 토트넘은 15일 오후 11시 리버풀과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투도르 감독의 경질이 코앞으로 닥쳤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매디슨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의 지난 여름 프리시즌 기간 중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이번 시즌 내내 결장 중이다. 그는 주급 17만파운드를 받는 팀내 고액 연봉자 중 한 명이다. 강등 시 토트넘 입장에서는 구단 비용을 줄이고 팀을 재정비하기 위해 매디슨의 매각이 매력적일 수 있다. 동시에 프리미어리그로의 즉시 복귀를 위해 최대한 많은 핵심 선수를 지켜야 할 수도 있다.

전 스카우트 믹 브라운은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매디슨이 최상의 상태로 복귀하기 위해 회복에 전념하며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매디슨의 상황은 흥미롭다. 그의 회복에 대한 보고가 긍정적이고 프리시즌에 복귀한다면 다른 구단들은 매디슨을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기회다. 토트넘이 강등된다면 선수들을 붙잡아 두기 어려울 것이고 매각해야만 할 수 있다. 애스턴 빌라 같은 구단들에 기회다"면서 "하지만 매디슨의 관점에서는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몸 상태를 회복하고 경기에 뛰는 것이며, 무엇보다 다시 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프리시즌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매디슨 입장에선 새로운 팀에서 프리시즌을 준비하는 것 보다 익숙한 토트넘이 더 편하게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많은 선수가 최상위 리그에서 뛰기 위해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매디슨 같은 선수들이 팀을 다시 1부 리그로 돌려놓기 위해 잔류를 선택한다면 팬들에게 구단 역사에서 진짜 영웅이 될 것이며, 부상으로 고전한 매디슨에게도 완벽한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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