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경센터 보육기업 CTNS,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이원재 기자 2026. 3. 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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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CTNS가 이차전지 혁신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DIP 1000+'에 최종 선정됐다.

한편, CTNS는 창업 초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해 액셀러레이팅 과정에서 사업 모델을 전환(피보팅)하고, 센터가 운용하는 지스트롱 혁신창업펀드의 투자도 유치하는 등 성장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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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모듈팩 전주기 AX 기술력 인정
“피지컬 AI 기반 기술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CTNS 임직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CTNS가 이차전지 혁신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DIP 1000+'에 최종 선정됐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 1000+)'는 국가 경제를 이끌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CTNS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에너지 분야 선정 기업 6곳에 이름을 올렸다.

CTNS는 이차전지 모듈팩 제조부터 사용 단계까지 전주기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AX(AI Transformation) 기술을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배터리팩 생산에 그치지 않고 제조 공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CTNS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피지컬 AI(Physical AI)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종합 테크 설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CTNS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CTNS가 보유한 AX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피지컬 AI 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기술 설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TNS는 창업 초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해 액셀러레이팅 과정에서 사업 모델을 전환(피보팅)하고, 센터가 운용하는 지스트롱 혁신창업펀드의 투자도 유치하는 등 성장 과정을 거쳤다.

/이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