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솔직히 신경 안 쓰인다”…소보슬러이 미친 자신감 “우리는 우리 경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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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소보슬러이가 토트넘 홋스퍼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1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맞붙는다.
그는 "우리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고 싶다. 그래서 먼저 우리의 경기력에 집중하고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낸다면 결국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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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도미닉 소보슬러이가 토트넘 홋스퍼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1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맞붙는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48점으로 6위, 토트넘은 승점 29점으로 16위에 위치해 있다.
해당 경기를 앞두고 리버풀은 1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보슬러이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주중 갈라타사라이 원정에서의 패배에 대해 그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주중 갈라타사라이 원정 패배로 화가 났다. 하지만 단순히 결과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경기하지 못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팀의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어떤 팀이든 이길 수 있고, 리그나 유럽 무대에서 어떤 팀과도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이어질 일정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그는 “지금은 다가오는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일요일에는 토트넘전이 있고, 다음 주 수요일에는 정말 큰 경기가 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다만 상대보다는 팀 스스로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토트넘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우리도 싸워야 할 목표가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목표로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고 싶다. 그래서 먼저 우리의 경기력에 집중하고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낸다면 결국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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