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낼 돈 없어 다 내놔”…장수원, 잠실 아파트 매물로 내놓은 사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송파구 잠실의 아파트를 내놨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장수원이 청약 당첨으로 보유하고 있던 곳이다.
장수원은 "청약은 됐다"며 "2018~2019년도에 서울 잠실에. 아직 (보유하고)있다"고 했다. 장수원은 "그래서 다 내놨다"며 "세금 낼 돈 없어서"라고 말해 패널들의 웃음을 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수원은 14일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예전 아이돌은 돈을 못 벌었죠’라는 이용진의 질문에 “우리는 계약서를 안 썼다. 구두로 한 것”이라며 “그때는 우리 회사 말고 다른 많은 회사도 정산이 투명하지 않았던 때라서 못 벌지 않았나”라고 했다. 장수원이 젝스키스로 활동하던 시절은 1990년대다. 그는 ‘재테크를 잘하지는 않는 것 같다’는 말에는 “주식도 안 한다”고 답했다.
장수원은 “청약은 됐다”며 “2018~2019년도에 서울 잠실에. 아직 (보유하고)있다”고 했다. 그는 “중도금을 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어렵게 메꿨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진은 “요즘 기분 안 좋겠다. (정부에서) 다주택자 잡는다고 하니까”라고 농담했다.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겨냥한 것이다. 장수원은 “그래서 다 내놨다”며 “세금 낼 돈 없어서”라고 말해 패널들의 웃음을 샀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 성공하면 ‘돈벼락’…그리스 선박 10척, 위치정보 끄고 호르무즈 야밤 통과
- “이런 품질 없어”…K-이불 쓸어 담는 외국 관광객들 [요즘소비]
- 이재용, 귀국길 또 ‘그 패딩조끼’ 입었다
- 이란 공습 설계한 ‘AI 사령관’… AI 전쟁 시대 본격 개막
- 호르무즈 봉쇄에 보험업계 ‘비상’…익스포저 1.7조원 육박
- “스트레스 많다”…유독 40대서 껑충 뛴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