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미주 이 가격에? 봄 맞이 모객 나선 국내 항공사 [항공+]
에어프레미아, 美·亞 전 노선 최대 80% ↓
에어서울, 육아 플랫폼과 괌 가족 여행 지원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항공 예약은 지금이 적기다.
국내 항공사들이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장거리 유럽 노선부터 미주·아시아 노선, 가족 여행객이 많은 괌 노선까지 대상도 다양하다.
항공권 특가 운임, 할인 코드, 제휴 서비스 등 이번 주부터 신청 가능한 혜택을 정리했다.

선착순 한정 이벤트 전용 초특가 운임이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39만16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초특가 운임을 놓쳤더라도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최대 5% 할인을 적용한다. 편도와 왕복 항공권 모두 포함이며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왕복 항공권 결제 시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6만 원 할인 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바르셀로나를 포함한 카탈루냐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노선은 △워싱턴D.C.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최소 60만 원대부터,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129만 원대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미주 노선 탑승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워싱턴D.C. 노선은 신규 취항 일정에 맞춰 4월 24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을 놓친 고객을 위한 할인 코드도 제공한다.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에 적용 가능하며 입력 시 항공 운임 기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항공권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심(eSIM)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외에서 별도의 유심을 구매하지 않아도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여행 편의성을 높인다.

맘시터는 육아에 도움이 필요한 부모와 검증된 아이돌보미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다.
에어서울이 최근 3개월간 탑승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천~괌 노선 항공편 1편당 만 12세 미만 유·소아 탑승객 비중이 평균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괌은 비행 시간이 비교적 짧고 리조트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국내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다.
이처럼 괌 노선의 가족 여행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항공권 구매자는 1인당 23kg 수하물을 2개까지 무료로 위탁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늘어나는 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 혜택이다.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중 신청자에게는 맘시터 이용권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사용 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프로모션은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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