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구 전설 박찬호·이승엽을 떠오르게 한 NC 특급 신인…“무조건 잘 될 선수” [SD 창원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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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50)은 신인 내야수 신재인(19)의 얘기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 감독은 15일 마산야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 뿐"이라고 신재인에 관한 칭찬을 아끼면서도 "무조건 잘 될 선수다. 코치진의 지시를 수행하고, 이를 유지하려는 모습을 볼 때 예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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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50)은 신인 내야수 신재인(19)의 얘기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가 그라운드서 보이는 성과,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자세 등이 이 감독의 이목을 끌었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15일 마산야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 뿐”이라고 신재인에 관한 칭찬을 아끼면서도 “무조건 잘 될 선수다. 코치진의 지시를 수행하고, 이를 유지하려는 모습을 볼 때 예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NC는 탄탄한 내야진을 갖추고 있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4)이 1루수를 맡고, 주장 박민우(33)가 2루수, 김주원이 유격수, 김휘집(이상 24)이 3루수로 포진해있다. 현재로서는 신재인의 자리가 없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여러 재능이 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 감독은 “지금은 선배들과 포지션이 겹치다 보니 여러 곳을 오가고 있지만, 신재인의 성장을 높게 보고 있다”며 “1군과 퓨처스(2군)리그를 오갈 수 있지만, 거기에 흔들리지 않을 선수다. 이 선수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기대했다.
창원|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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