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반등 꾀하려는 원주 레전드의 바람 하나 “자신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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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가 홈에서 반등을 노린다.
원주 DB는 15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정규시즌 6번째 맞대결을 가진다.
DB의 최근 경기력은 낙제점에 가까운 날이 많다.
그러면서 "선수들에게 '자신 있게'하라고 이야기했다. 슛이 안 들어가도, 백코트를 빠르게 하거나, 리바운드 참여를 잘하면 된다. 그것들을 잘하면, 속공에 의한 쉬운 득점도 나오고 그런다"라고 바라는 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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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는 15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정규시즌 6번째 맞대결을 가진다.
DB의 최근 경기력은 낙제점에 가까운 날이 많다. 부산 KCC(5일, 84-104)와 고양 소노(7일, 81-95)에 연이어 대패한 게 대표적이다. 이후 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에게 승리했으나, 지난 12일 서울 SK에 다시 덜미가 잡혔다. A매치 브레이크 이후 1승 3패다. 더 높은 자리를 노리고 진격하려했지만, 흐름은 그렇지 못하다.
경기 전 만난 김주성 감독은 “그래도 선수들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해준 것은 다행이다. 타이밍 좋은 공격을 할 때, 밀어붙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에게 ‘자신 있게’하라고 이야기했다. 슛이 안 들어가도, 백코트를 빠르게 하거나, 리바운드 참여를 잘하면 된다. 그것들을 잘하면, 속공에 의한 쉬운 득점도 나오고 그런다“라고 바라는 점을 덧붙였다.
SK와의 맞대결 4쿼터를 짚어보면, 2점슛 시도가 없었다. 이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자신감이 낮아져서 더 던지라고 했다. 한편으로는 (헨리)엘런슨을 너무 외곽에 치중하지 않고, 골밑에서 역할도 만들어야 한다는 고민도 있다. 그래야 외곽에서 공간 창출을 더 할 듯하다”라는 견해를 전했다.
LG에게 상대 전적에서 열세(2승 3패)이기도 하다. 김주성 감독은 아셈 마레이 봉쇄를 키포인트로 꼽으며 “마레이는 1:1로 막기가 쉽지 않다. 최대한 도움 수비를 오면서 해결해야할 것 같다. 나아가 유기상이 우리 팀이랑 하면 3점슛 성공률이 더 좋아진다. 유기상에게 3점슛을 아예 맞지 않아야 그 다음도 가능할 것 같다”라고 대비책을 전했다.
*베스트 5
DB: 알바노-박인웅-이유진-김보배-엘런슨
LG: 양준석-유기상-정인덕-타마요-마레이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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