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타석 홈런' 한화 거포 포수 유망주 올해는 일낸다…벌써 시범경기 홈런→홈런 작렬

윤욱재 기자 2026. 3. 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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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거포 포수 유망주가 뜨고 있다.

벌써 시범경기 2호 홈런이 터졌다.

허인서의 시범경기 2호 홈런.

허인서는 지난 1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도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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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인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에 거포 포수 유망주가 뜨고 있다. 벌써 시범경기 2호 홈런이 터졌다.

한화 포수 허인서(23)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8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허인서는 SSG 선발투수 김건우의 초구 시속 143km 직구를 때려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한화는 허인서의 홈런포가 터지면서 1-0 리드를 가져갔다.

허인서의 시범경기 2호 홈런. 비거리는 120m로 기록됐다. 허인서는 지난 1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도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허인서는 지난 해 퓨처스리그에서 4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던 선수로 42경기에서 타율 .288 36안타 9홈런 32타점을 남겼다. 1군에서는 20경기 타율 .172 5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 허인서 ⓒ곽혜미 기자
▲ 허인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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