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1분-정상빈 16분' LAFC, STL 2-0 잡고 리그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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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71분간 활약한 LAFC가 정상빈이 14분여 뛴 세인트루이스 시티 SC를 잡고 리그 4연승을 내달리게 됐다.
LAFC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LAFC는 손흥민이 나간 이후인 후반 28분과 36분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연속골을 넣어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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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 71분간 활약한 LAFC가 정상빈이 14분여 뛴 세인트루이스 시티 SC를 잡고 리그 4연승을 내달리게 됐다.

LAFC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로 나온 손흥민은 경기시작 30초만에 도움을 기록할뻔했다. 절묘한 패스를 드니 부앙가에게 보냈고 상대 수비가 미끄러지며 부앙가는 박스안에서 골키퍼 일대일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슈팅이 하늘위로 높게 떠버리며 골과 도움의 기회가 날아갔다.
전반 14분에는 왼쪽에서 낮은 패스를 박스안에서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했지만 수비맞고 굴절돼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가고 만 손흥민.
이후 크게 좋은 기회를 잡지 못한채 시간이 흘렀고 0-0인 후반 26분 손흥민은 교체아웃됐다.
LAFC는 손흥민이 나간 이후인 후반 28분과 36분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연속골을 넣어 2-0으로 승리했다. 세인트루이스의 정상빈은 손흥민이 나간 후반 37분 교체투입돼 약 추가시간 포함 약 16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리그 개막 4연승, 올해 공식대회 6승1무를 내달리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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