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전문 예술강사 파견 ‘툭, 예술’ 참여기관 모집

임창희 2026. 3. 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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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는 15일 '2026 아동·청소년 예술기회 지원 - 툭, 예술' 사업의 참여기관과 예술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툭, 예술'은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에 공연예술 기반 기초예술교육을 지원하고자 도내 돌봄기관 약 45개소를 선정해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교육 운영비와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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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전경 사진=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는 15일 '2026 아동·청소년 예술기회 지원 - 툭, 예술' 사업의 참여기관과 예술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툭, 예술'은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에 공연예술 기반 기초예술교육을 지원하고자 도내 돌봄기관 약 45개소를 선정해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교육 운영비와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예술교육이 아이들의 무대 경험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꿈과 진로의 가능성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의 '툭, 예술'은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에게 공연예술 기반 교육 경험을 제공해 정서와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추진된다.

올해 사업에서는 운영 방식이 일부 개선된다. 참여기관을 먼저 선정한 뒤 기관의 교육 수요에 맞춰 예술강사를 별도로 선발·매칭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교육 성과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권역 발표회 또는 기관 자체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무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도내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족센터) 등 돌봄지원 기관 총 45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파견될 예술강사는 기악·성악·무대예술 등 공연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별도 모집한다.

참여기관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예술강사 모집은 다음달 3~17일에 진행된다. 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NCAS를 통해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표현하는 경험이 성장 과정에서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돌봄기관 현장에서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예술강사 파견과 운영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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