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부장 핵심기술 자립 지원… 전국 140곳 중 경기 4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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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가 산업의 근간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경기도내 유망 중소기업 45곳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소부장 분야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기부는 기존 113개였던 소부장 지원 품목을 137개로 늘리고, 방산과 희토류 분야를 새로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중 최근 연도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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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가 산업의 근간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경기도내 유망 중소기업 45곳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소부장 분야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신규 140개 과제를 선정해 총 168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지역별 선정 기업 규모를 배정했는데, 전체 지원 대상 140곳 중 경기지역이 45곳(32.1%)으로 가장 많다. 이어 대구·경북 17곳, 경남 14곳, 충남 9곳 등의 순이다.
중기부는 또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별 특화산업 등을 고려해 평가 지표를 자율적으로 기획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 지표 비중을 평가 항목의 20%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지원 대상 품목도 확대했다. 중기부는 기존 113개였던 소부장 지원 품목을 137개로 늘리고, 방산과 희토류 분야를 새로 추가했다. 구체적으로 정밀광학기기와 극한환경용 센서·드론 등 방산 소재·부품과 희토류 저감형 자성 소재, 폐자원 기반 희토류 회수 소재 등이 포함됐다.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상황을 감안해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중 최근 연도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업체다. 다만 ‘소부장 강소기업 100+’ 또는 ‘아니유니콘200 육성사업’ 선정 기업은 매출액 기준에서 제외된다.
중기부 누리집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누리집에서 사업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5일 오후 6시까지 IRIS에서 진행하면 된다.
김민 기자 kimm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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