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 본격 행보 시작

손민영 기자 2026. 3. 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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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4일 연수구 청능대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박찬대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 맹성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찬대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방정부의 성공은 곧 구민의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민주당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선거는 연수구의 민생과 미래를 이끌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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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후보 청능대로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소식 현장 <사진=정지열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4일 연수구 청능대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박찬대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 맹성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찬대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방정부의 성공은 곧 구민의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민주당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선거는 연수구의 민생과 미래를 이끌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4선 연수구의원을 지낸 정 예비후보는 의정 현장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중심 의정활동에 힘써왔다. 박찬대 원내대표 정무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책 추진력과 정무 경험을 쌓아왔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중단 없는 연수 발전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알렸다.

주요 공약으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를 통한 연수선도지구 완성 (용적율 300% 이상), 장기 지연된 송도 롯데몰 개발사업 정상화, 원도심 교통·주차 문제 개선, 송도 8공구 교통혁신, 수도권 서남부 교통허브 구축 등이다.

정 예비후보는 "구민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연수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구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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