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나무에 반해 김숙과 산 제주도 집, 지분 뺐다…호텔 생활 좋아”(임하룡쇼)

강민경 2026. 3. 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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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송은이가 호텔 생활이 좋다고 한 가운데, 김숙과 함께 제주도에 샀던 집 지분을 뺐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걔나 나나 캠핑을 너무 좋아하는데 근데 걔가 또 약간 은근히 겁이 많다. 혼자서 뭐 하는 걸 잘 못한다. '언니 같이 제주도 내려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내려가서 봤다. 거기 나무가 너무 멋있는 게 있더라. 그 나무에 혹해가지고 같이 샀다가 숙이가 갑자기 바빠졌다. 바빠지고 제주 집을 떠나게 되면서 이 집을 세를 줄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는 와중에 나는 이제 제주 생활이 사실 로망이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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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쇼 채널 캡처
임하룡쇼 채널 캡처
임하룡쇼 채널 캡처
임하룡쇼 채널 캡처
임하룡쇼 채널 캡처
임하룡쇼 채널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송은이가 호텔 생활이 좋다고 한 가운데, 김숙과 함께 제주도에 샀던 집 지분을 뺐다고 밝혔다.

3월 13일 채널 '임하룡쇼'에는 '왜 이제 왔어! 기다렸잖아!!'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임하룡쇼'를 찾아온 건 송은이었다.

임하룡은 "오랜만이야"라며 송은이를 반겼다. 송은이는 "잘 지냈죠?"라면서 안부를 물었다. 임하룡은 "뭐 맨날 경조사에서만 보고"라고 답했다. 송은이는 "저기 오빠 왜 (남) 창희 결혼식 안 오셨어요? 모두가 오빠를 찾았어"라고 지적했다.

임하룡은 "그게 아니라 그날 선약이 누구냐 하면 송창식, 윤영주 팔순 잔치가 열렸어. 그게 다섯시 약속이야. 왔다 갈 수가 없는 거야"라고 해명했다.

임하룡은 송은이와의 인연에 대해 "들어오자마자 캐스팅해서 같이 콩트도 했다"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오빠가 너무 예쁘게 봐주셨다. 그때 오빠가 코너주였다. 오빠가 하면 이제 다 빵빵 터지는. 오빠랑 코너 하려는 후배들이 많았는데 오빠가 예쁘게 봐주셔서 운이 좋아서 몇 개 같이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송은이는 '제주도에 김숙과 같이 살 집을 구매했다고 들었다'라는 말에 "구매했다. 그때 숙이도 저도 일이 없을 때 막 팟캐스트 시작할 무렵이었다. 숙이는 그때 전원생활을 꿈꿨다. 자기 일도 없고 내려가서 살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임하룡은 "걔는 뭐 캠핑도 좋아하고"라고 말을 꺼냈다.

송은이는 "걔나 나나 캠핑을 너무 좋아하는데 근데 걔가 또 약간 은근히 겁이 많다. 혼자서 뭐 하는 걸 잘 못한다. '언니 같이 제주도 내려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내려가서 봤다. 거기 나무가 너무 멋있는 게 있더라. 그 나무에 혹해가지고 같이 샀다가 숙이가 갑자기 바빠졌다. 바빠지고 제주 집을 떠나게 되면서 이 집을 세를 줄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는 와중에 나는 이제 제주 생활이 사실 로망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숙이한테 '나는 내려가면 호텔에서 생활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저는 지분을 뺐고 숙이가 갖고 있던 집을 그 집이 계속 방치가 되니까 몇 년 만에 다시 고쳤다. (리모델링) 하는 걸 이제 프로젝트로 해서 거의 비슷하게 나갈 거다. 프로젝트로 해서 tvN '예측블가'를 통해 방송에 나간다"고 덧붙였다.

임하룡은 "그 집 지분을 빼지 말고 있을걸"이라고 했다. 송은이는 고개를 저으며 "저는 후회가 없다. 지금도 후회가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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