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1 경쟁률’⋯ 군산시장 후보자 주요공약은

이환규 기자 2026. 3. 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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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군산시장 후보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군산의 경우 현역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행정 관료 등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선거에 나서는 등 다자 구도가 형성된 상태다.

강임준 예비후보는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금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햇빛 배당도시'를 비롯해 △신규 일자리 1만개 창출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에 체류형 앵커시설 조성 △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1만원 아파트 300세대 공급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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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정책 및 공약 내놓으며 필승의지 다져
전북일보 자료사진

6.3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군산시장 후보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군산의 경우 현역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행정 관료 등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선거에 나서는 등 다자 구도가 형성된 상태다.

현재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강임준·김영일·나종대·박정희·김재준·진희완·최관규·서동석 예비후보와 조국혁신당 이주현 예비후보 등 9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자신만의 정책 및 공약을 내놓으며 필승의지와 함께 민심 쟁탈전에 온 힘을 쏟고 있은 상황이다.

그렇다면 예비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은 뭐가 있을까.

강임준 예비후보는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금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햇빛 배당도시’를 비롯해 △신규 일자리 1만개 창출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에 체류형 앵커시설 조성 △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1만원 아파트 300세대 공급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영일 예비후보는 1인당 100만 원의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금과 함께 △RE100 첨단산업도시 대전환 △원도심과 신도심의 동시 부활 △체류형 관광·스포츠 도시 조성 △청년희망·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새만금 신항 관할권 사수 등 7대 실행전략을 제시했다.

나종대 예비후보는 △수산물 가공식품 개발 등 수산물 특화 산업 육성  △야간 팝업 야시장  등 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아시아 대표 영화·영상 문화도시 군산 조성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정희 예비후보는 군산의 핵심 과제로 △새만금 주도권 회복 △RE100·Physical AI 기반 산업 전략 △군산항 기능 재편 △아이·특수아동 돌봄 △생애주기 복지 △소상공인 회복 △체류형 관광 △청년 정착 등을 제시했다.

김재준 예비후보는 재도약을 위한 5대 비전으로 △새만금,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수도 조성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재창조 △시민이 안심하는 ‘5각형 정주 혁명’ 완성 △ ‘포용과 품격의 도시’ 구현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혁신 등을 내놨다.

진희완 예비후보는 △군산형 지역경제 데이터센터 모델 구축 △세계 최초의 청정에너지 기반 AI 산업 수도 조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직업 생태계 구축 △통합돌봄, 군산형 모델완성 △미래를 내다보는 도시계획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발표했다.

최관규 예비후보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시 소통 채널 구축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구축과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 생태계 조성  △교육-연구-기업 연결된 반도체 생태계 구축 △현대적 복합 터미널 구축 △Fun, Fun, Fantastic 도시 구현 등을 약속했다.

서동석 예비후보는 군산 경제 회복을 위한 3단계 발전 전략 중 단기적으로 지역 상권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중기적으로 산업구조 개편과 대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 체질 개선, 장기적으로 미래 산업 기반 구축과 인구 유입 구조 완성을 발표했다.

이주현 예비후보는 △4년 내 이차전지·AI·식품·바이오·로봇 산업 50개 기업 유치 및 1조 원 투자 유치 △청년 창업 500팀 육성을 관광 일자리 3000개 창출 △평균 관광 체류일수 2.5일 확대 △시정 혁신의 핵심 ‘청렴’ 제시 등 경제·관광·청렴 3대 혁신 비전을 내놨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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