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공관위 “오세훈 참여해달라…서울시장 후보 17일 추가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 17일 두번째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했다.
공관위는 이어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지역이다. 그렇기에 서울시장 후보공천의 문은 더 넓게, 더 당당하게 열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그동안 여러 의견과 논의가 있었지만 서울의 미래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활짝 열겠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 17일 두번째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했다.
당 공관위는 15일 보도자료를 내어 “오세훈 현 시장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며, 서울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지도자다. 당은 그동안의 성과와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공관위는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공천 절차에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사퇴했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이날 복귀하자마자 서울시장 후보 등록의 문을 거듭 연 것이다.
공관위는 이어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지역이다. 그렇기에 서울시장 후보공천의 문은 더 넓게, 더 당당하게 열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그동안 여러 의견과 논의가 있었지만 서울의 미래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활짝 열겠다”고 덧붙였다.

당 공관위는 16일 추가접수 공고를 내고 17일 하루 접수를 받은 뒤, 18일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8일 마감한 서울시장 후보 신청에 이어 지난 12일 추가 공천 신청에도 응하지 않았다.
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한국 포함 5개국 호르무즈 ‘킬 박스’ 몰아넣나…뒤로 빠지는 트럼프
- [단독] BTS 컴백 앞두고 불난 캡슐호텔, 스프링클러 없는 ‘벌집’이었다
- 크로스컨트리 김윤지, 또 금메달…금·은·은·은·금 5개 메달 ‘새 역사’
- 사우디서 211명 태운 공군 수송기 서울공항 도착
- 정부, 쉰들러 3200억 국제투자분쟁 승소…소송비 96억 돌려받는다
- ‘주일 미군 5천명 이란으로’ 한술 더 뜬 트럼프…다카이치 압박
- [단독] 삼성전자 로봇사 인수할 때 주식 1억3천만원어치 산 직원 수사
- 청와대,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요구에 “한·미 간 긴밀히 소통해 판단”
- 테헤란 한국인 “까만 ‘기름 비’ 내려…주민 90% 떠나 시위 올스톱”
- ‘버터떡’, 두쫀쿠 제치고 검색어 1위…“먹어보는 재미” vs “억지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