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2명·골 2번 취소' 김민재, 9명 뮌헨의 마지막 보루로 투입…레버쿠젠 원정 1-1 무승부 지켜냈다

이신재 2026. 3. 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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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원정에서 뮌헨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며 간신히 승점 1점을 챙겼다.

14일(현지시간)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뮌헨은 레버쿠젠을 상대로 1-1 무승부에 그쳤다.

10명으로 싸우던 뮌헨은 후반 24분 디아스의 역습 오른발 슈팅으로 균형을 되찾았지만 기쁨도 잠깐이었다.

수비 진영을 재정비하며 추가 실점을 막은 뮌헨은 아슬아슬하게 무승부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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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하는 김민재 / 사진=연합뉴스
레버쿠젠 원정에서 뮌헨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며 간신히 승점 1점을 챙겼다.

14일(현지시간)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뮌헨은 레버쿠젠을 상대로 1-1 무승부에 그쳤다. 전반 6분 가르시아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뮌헨은 같은 날 타와 케인의 골이 잇따라 VAR에 의해 취소되는 불운까지 겹쳤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42분 잭슨이 테리어의 발목을 밟아 레드카드를 받았다. 10명으로 싸우던 뮌헨은 후반 24분 디아스의 역습 오른발 슈팅으로 균형을 되찾았지만 기쁨도 잠깐이었다.

후반 39분 디아스가 경고 누적으로 또 퇴장당하며 순식간에 9명으로 줄어들었다.

벼랑 끝 상황에서 후반 43분 김민재가 투입됐다. 수비 진영을 재정비하며 추가 실점을 막은 뮌헨은 아슬아슬하게 무승부를 지켜냈다.

이로써 승점 67점의 뮌헨은 선두를 유지했지만 2위 도르트문트(승점 58점)와의 격차는 9점으로 좁혀지며 우승 향방에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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