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혼 12년 만에 열애 의혹…지예은 폭로에 '당황' ('아근진')

민세윤 2026. 3. 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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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과 정상훈이 출연했다.

또한 이날, 지예은은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자신의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털어놓아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그 외에도 지예은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더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하며 이수지가 연애 상담을 포기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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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과 정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이수지와의 격렬한 몸싸움으로 시작해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지예은은 방송에서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예은은 "그 여성이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했다"며 이후 정체를 알고 대성통곡했던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지예은은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자신의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털어놓아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를 당해 동사무소에 가는 것이었다"라며 이수지의 안타까운 상황을 언급했다. 지예은은 돈을 빌려주겠다고 나섰던 자신을 이야기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그 외에도 지예은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더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하며 이수지가 연애 상담을 포기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MC들이 "남자에게 차인 적 있냐"고 질문하자 지예은은 "차인 적 없다, 난 진국 스타일"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예은은 첫 키스를 20살에 했다고 말하자, 이를 들은 이수지는 "진짜 빠르다, 나는 29살에 처음 했다"고 대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7회는 16일 (월)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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