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빌라 공급 급감…아파트 대비 10%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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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해온 빌라 등 '비아파트 주택' 공급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흔히 '빌라'로 불리는 비아파트 주택은 한때 서울에 연간 3만 가구 이상 준공되며, 아파트와 공급 규모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대비 비율도 2018년에는 90.1%에 달할 만큼 신축 빌라 공급이 활발했지만, 지난해에는 아파트 준공 물량(4만 9천973가구)의 9.7%로 10분의 1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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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해온 빌라 등 '비아파트 주택' 공급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주택 유형별 준공실적 통계를 보면, 지난해 준공된 서울 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은 4천858가구입니다.
흔히 '빌라'로 불리는 비아파트 주택은 한때 서울에 연간 3만 가구 이상 준공되며, 아파트와 공급 규모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2024년에는 6천123가구로 급감한 데 이어 지난해 4천 가구 선까지 떨어졌습니다.
아파트 대비 비율도 2018년에는 90.1%에 달할 만큼 신축 빌라 공급이 활발했지만, 지난해에는 아파트 준공 물량(4만 9천973가구)의 9.7%로 10분의 1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주된 요인으로는 서울 토지 가격과 공사비 상승, 전세사기 사태에 따른 비아파트 기피 경향 등이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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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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