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9.5km’ 스쿠발, DET 복귀전 ‘7K 역투’→3년 연속 사이영상 조준

조성운 기자 2026. 3. 15.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야구 대표팀과의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동행 대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복귀를 택한 타릭 스쿠발(30)이 위력적인 공을 자랑했다.

앞서 스쿠발은 WBC 합류 직전 나선 2일 토론토와의 시범경기에서 3이닝 2실점으로 기대에 못 미쳤으나, 복귀 후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한편, 스쿠발은 이번 WBC에서 영국전 지명 등판과 1라운드 후 디트로이트 복귀 과정 등의 일로 수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타릭 스쿠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미국 야구 대표팀과의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동행 대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복귀를 택한 타릭 스쿠발(30)이 위력적인 공을 자랑했다.

디트로이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TD 볼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디트로이트 선발투수로 나선 스쿠발은 4 2/3이닝 동안 61개의 공(스트라이크 44개)을 던지며, 3피안타 1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했다.

비록 홈런 1개를 맞았으나, 볼넷 허용 없이 탈삼진 7개. 특히 스쿠발은 이날 최고 99.1마일(약 159.5km)의 강속구를 자랑했다.

앞서 스쿠발은 WBC 합류 직전 나선 2일 토론토와의 시범경기에서 3이닝 2실점으로 기대에 못 미쳤으나, 복귀 후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스쿠발은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현역 최고의 투수. 지옥에 가서라도 데려오라는 왼손 파이어볼러로 타자를 압도한다.

오는 2026시즌 이후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으며, 투수 최초 총액 4억 달러 계약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다.

한편, 스쿠발은 이번 WBC에서 영국전 지명 등판과 1라운드 후 디트로이트 복귀 과정 등의 일로 수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