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 중동 사태 수출입 물류 차질 최소화

배종진 기자 2026. 3. 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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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중동 정세변화로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됨에 따라 장기화에 대비, 인천항 해운 시황 및 물동량 변화 추이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15일 알렸다.

이 사장은 "중동 지역 정세변화가 해운·물류시장과 인천항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 등 관련 업계와 함께 물동량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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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정국위 대표이사에게 중동사태 이후 컨테이너 터미널 야드 장치율 현황 등을 듣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중동 정세변화로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됨에 따라 장기화에 대비, 인천항 해운 시황 및 물동량 변화 추이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15일 알렸다.

지난 12~13일에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물류 차질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경규 사장이  인천신항을 비롯한 컨테이너 터미널을 직접 방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인천항 물동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점검을 주도하고 현안을 살폈다.

2025년 인천~중동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인천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0.6%로 급변하는 중동정세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전망된다. 다만 선박운임 인상 및 공 컨테이너 수급 애로 등의 요인으로 물동량이 감소할 우려는 존재한다.

IPA는 국적선사 현황 공유 및 화주 애로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 및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통해 글로벌 해운·물류시장 변화에 따른 인천항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 사장은 "중동 지역 정세변화가 해운·물류시장과 인천항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 등 관련 업계와 함께 물동량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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