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취소 거래설' 이후 '뉴스공장' 구독자 2만 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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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공소취소 거래설' 이후 여권이 거세게 반발하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구독자가 최근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통계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뉴스공장) 구독자는 지난 13일 이후 228만 명에서 226만 명으로 2만 명 감소했다.
한편,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이후 뉴스공장과 구독자가 동반 감소했던 유튜브 채널 '매불쇼'의 구독자는 288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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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 사이 구독자 5만 감소…김어준 "사전에 몰랐다" 밝혔지만 이탈 계속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일명 '공소취소 거래설' 이후 여권이 거세게 반발하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구독자가 최근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통계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뉴스공장) 구독자는 지난 13일 이후 228만 명에서 226만 명으로 2만 명 감소했다. 지난달에도 한 주(2월9일~2월15일) 동안 구독자가 3만 명 감소해 최근 한 달 사이 5만 명의 구독자가 이탈했다.
이는 장인수 기자가 제기한 '공소취소 거래설'의 여파로 보인다. 장 기자는 지난 10일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고위관계자가 최근 (이 대통령 사건을) 공소 취소하라는 뜻을 고위 검사 다수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장인수 기자를 고발했다. 지난 12일 기자회견에서 김현 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은 “정청래 대표가 밝힌 '공소 취소 거래설' 강력 대응 방침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장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성실하고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했다.

김어준씨는 장 기자의 취재내용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지난 12일 방송에서 “기자는 자기 특종을 절대 말하지 않는다”며 “미리 자기 패를 까고 테이블에 앉는 카드 플레이어가 어딨냐. 기자한테는 그게 자기 패”라고 했다. 장 기자도 “뉴스공장 측과는 어떠한 사전 논의도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이후 뉴스공장과 구독자가 동반 감소했던 유튜브 채널 '매불쇼'의 구독자는 288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지난달 11일과 15일, 각각 1만 명씩 매불쇼의 구독자가 감소했지만 뉴스공장과 달리 추가 이탈 흐름은 보이지 않았다.
[관련 기사 : 뉴스공장·매불쇼 구독자 동반 감소…댓글엔 “대통령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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