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 김혜성 복귀하는데 괜찮아? 다저스 경쟁자 3G 연속 침묵…타율도 .129 하락

홍지수 2026. 3. 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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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에서 김혜성과 2루수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는 알렉스 프리랜드가 또 침묵했다.

프리랜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랜치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서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대표팀 합류 전까지 올해 시범경기에서 4경기 출장해 타율 4할6푼2리 1홈런 5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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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렉스 프리랜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에서 김혜성과 2루수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는 알렉스 프리랜드가 또 침묵했다.

프리랜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랜치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서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1할3푼8리에서 1할2푼9리로 더 떨어졌다. 지난 10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그는 전날(14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도 2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이날 또 침묵했다. 최근 3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로 타격감을 못 잡고 있다.

첫 타석이던 2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프리랜드는 상대 선발 마이크 바실의 4구째 체인지업을 건드렸다가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사진] 알렉스 프리랜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팀이 0-6으로 뒤진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루킹 삼진을 당했다. 6회 1사 만루 찬스에서 희생플라이를 쳐 1타점을 올린 프리랜드는 6회말 수비 돌입 때 교체됐다.

다저스가 겨울 FA 시장에서 4년 총액 2억 4000만 달러(약 3597억 원)에 영입한 카일 터커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시애틀전에서는 1안타(홈런) 1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다저스는 2-7로 패했다. 이 가운데 2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위해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던 김혜성이 소속팀 다저스로 복귀한다.

김혜성은 대표팀 합류 전까지 올해 시범경기에서 4경기 출장해 타율 4할6푼2리 1홈런 5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다만 이번 WBC 대회에서는 타율 8푼3리로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사진]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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