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6 논산딸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논산 시민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딸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논산시는 이번 자원봉사자 운영을 통해 단순한 관 주도 행사가 아닌,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축제'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리허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딸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다짐 결의,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안전 및 건강 관리 교육이 함께 실시되어 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딸기축제는 내년 엑스포를 앞두고 논산 딸기의 경쟁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품질로 승부하는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백 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진심 어린 봉사와 따뜻한 환대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시민과 봉사자가 하나 되어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