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3R 성적은?…홍정민·유현조·노승희·박현경·박민지·김민솔·김시현·김가희2·이예원·전예성·임진영 등

하유선 기자 2026. 3. 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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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번째 대회인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사흘째 경기가 14일 태국 촌부리에서 펼쳐졌다.

첫 우승에 도전하는 지난해 신인왕 서교림은 데일리 베스트인 66타에 힘입어 공동 17위(6언더파)로 무려 44계단 뛰어올랐다.

KLPGA 투어 통산 20승을 향해 뛰는 박민지는 3타를 줄여 공동 23위(5언더파)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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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홍정민, 유현조, 노승희, 박현경, 이예원, 김시현, 전예성, 박민지, 김가희2, 김민솔, 오수민, 이승연.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번째 대회인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사흘째 경기가 14일 태국 촌부리에서 펼쳐졌다.



 



컷 통과한 74명 선수는 예선보다 57야드 늘어난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6언더파(66타)부터 10오버파(82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작성했다.



 



무빙데이 5타를 줄인 전예성이 중간 합계 12언더파 선두로 3계단 올라섰고, 3타를 줄인 이예원은 공동 1위에서 단독 2위(11언더파)로 내려왔다.



 



9언더파 공동 3위 그룹에는 김시현, 이승연, 김가희2, 태국의 나타크리타 웡타위랍 4명이 포진했다. KLPGA 정규투어에 처음 참가한 김가희2는 3타 차 역전으로 루키 우승을 노린다.



 



임진영이 4타를 줄여 22계단 도약한 공동 7위(8언더파)가 되면서 지한솔, 이재윤, 박보겸, 문정민, 정소이와 동률을 이뤘다.



2라운드 공동 1위였던 문정민은 이븐파를 쳐 6계단 하락한 공동 7위다.



 



국가대표 아마추어 선수 오수민이 1타를 줄여 2계단 상승한 공동 13위(7언더파)로 최종라운드를 맞는다. 



4타를 줄인 최가빈은 24계단 급등한 공동 13위로 이다연, 최예본과 동타를 만들었다.



 



첫 우승에 도전하는 지난해 신인왕 서교림은 데일리 베스트인 66타에 힘입어 공동 17위(6언더파)로 무려 44계단 뛰어올랐다.



박현경도 2타를 줄여 공동 17위로 12계단 올라섰다.



 



KLPGA 투어 통산 20승을 향해 뛰는 박민지는 3타를 줄여 공동 23위(5언더파)로 상승했다.



지난해 첫 우승을 신고한 신다인이 이날 5타를 줄이면서 38계단 도약한 23위 그룹에 합류했다. 박혜준도 같은 순위다.



반면 2025년 상금왕 홍정민을 비롯해 김민주, 정윤지는 2타씩 잃어 19계단 하락한 공동 23위다.



 



임희정과 김민솔, 그리고 KLPGA IQT 멤버 짜라위 분짠(태국)은 4언더파 공동 35위에 자리했다.



 



첫날 8언더파 단독 1위를 질주했던 '스크린골프의 여왕' 박단유는 무빙데이 5타를 잃었고, 40계단 미끄러진 공동 44위(2언더파)다.



지난해 KLPGA 투어 첫 승을 기록한 리슈잉(중국)과 김수지, 마다솜, 김재희도 공동 44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2025시즌 대상의 주인공 유현조는 3라운드에서 난조를 겪으며 5타를 잃었고, 공동 51위(1언더파)로 36계단 하락했다. 



 



메인 스폰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기대한 노승희는 3타를 잃어 공동 59위(이븐파)로 22계단 내려갔다.



 



베테랑 안선주와 박주영은 나란히 1오버파 공동 6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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