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preview] 돌풍의 ‘승격 팀’ 부천, 개막 이후 ‘3G 무패’ 도전한다…’김현석호’ 울산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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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울산 HD를 상대로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부천은 1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에서 울산을 상대한다.
부천은 승점 4점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고, 울산은 3점으로 4위에 위치해있다.
이제 울산을 상대로 개막 이후 3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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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부천FC1995가 울산 HD를 상대로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까.
부천은 1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에서 울산을 상대한다. 부천은 승점 4점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고, 울산은 3점으로 4위에 위치해있다.
올 시즌 K리그1 최고의 돌풍의 팀은 단연 부천이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를 꺾고 K리그1으로 승격한 부천은 전북 현대와의 개막전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인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도 압도하는 경기를 펼치며 1-1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돌풍의 중심엔 이영민 감독이 있다. 지난 2021년부터 부천을 이끌어 온 이영민 감독은 제한된 예산 속에서도 자신만의 축구를 뚜렷하게 선보이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올 시즌은 이전부터 사용해온 ‘선수비 후역습’ 축구가 제대로 효과를 보며 시즌 초 반전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 울산을 상대로 개막 이후 3경기 무패에 도전한다. 울산 역시 지난 강원FC와의 개막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울산은 개막전 이후 FC서울과의 2라운드가 연기되며 약 2주간 공식전을 치르지 않은 상황이다.
울산 역시 지난 시즌의 굴욕을 씻기 위해선 승리가 필요하다. 지난 시즌을 9위로 마친 울산은 올 시즌을 앞두고 김현석 감독을 선임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또한 페드링요, 정재상, 벤지 등을 영입하며 어느 정도 선수단 보강을 마쳤다.
양 팀의 마지막 맞대결은 지난 2022년 6월에 펼쳐진 코리아컵에서였다. 당시 경기는 승부차기 혈투 끝에 울산이 승리했다. 약 4년 만에 다시 붙는 양 팀의 맞대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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