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포드, 종아리 근육 경직 ... 당분간 결장 가능성

이재승 2026. 3. 15.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노장 선수 관리가 쉽지 않다.

구단 소식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알 호포드(센터-포워드, 206cm, 109kg)가 경기 중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처음으로 호포드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동시에 주전으로 내세웠다.

호포드가 조기에 빠지면서 골든스테이트도 전력 유지가 쉽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노장 선수 관리가 쉽지 않다.
 

구단 소식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알 호포드(센터-포워드, 206cm, 109kg)가 경기 중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고 전했다.
 

종아리 근육이 경직됐으며, 해당 부상에 따라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치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홈경기에서 도중에 전열에서 이탈했다.
 

아직 구체적인 검사 결과와 결장 여부가 확정되진 않았다. 그러나 나이가 적지 않은 데다 근육 경직의 경우, 보통의 선수도 개인차가 있으나 어느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일정 시일 동안 전력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이날 그는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드레이먼드 그린을 대신해 주전으로 출장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처음으로 호포드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동시에 주전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호포드가 경기를 치른 지 5분도 되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면서 그를 경기에서 제외시켰다.
 

호포드가 조기에 빠지면서 골든스테이트도 전력 유지가 쉽지 않았다. 가뜩이나 탄탄한 프런트코트를 구축하고 있는 미네소타를 상대하기 쉽지 않았다. 결국,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미네소타에 127-117로 패하면서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이번 부상 전까지 호포드는 43경기에 나섰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12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기도 했다. 경기당 21.7분을 소화하며 8.3점(.424 .360 .846) 5리바운드 2.6어시스트 1.2블록을 기록했다. 40대 진입을 앞두고 있음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그러나 그마저 다치면서 골든스테이트의 시즌 전망이 더욱 어두워졌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현재 지미 버틀러가 시즌 중에 시즌을 마감한 데 이어 간판인 스테픈 커리의 복귀마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그린과 호포드까지 다치면서 주요 전력 대부분이 빠지게 됐다.
 

이게 다가 아니다. 미네소타전에서 세스 커리와 퀸튼 포스트도 부상이 발견됐다. 이들마저 다치면서 현재 골든스테이트에는 선수단 절반에 달하는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당장 출전 여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다. 버틀러와 커리가 다치기 전만 하더라도 12월 말부터 1월 중순까지 16경기에서 두 번의 4연승을 포함해 12승 4패의 호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이후 치른 22경기에서 7승 15패에 그쳤다. 연승도 수확하지 못한 상황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