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5호 처분' 김가람, 유튜브 개설… 연예계 발 담그기

김진석 기자 2026. 3. 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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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영상 담거나 일상 모습 보여주고파"
김가람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유튜브로 복귀, 연예계 복귀를 노린다.

김가람은 13일 유튜브 채널 'garamonly'를 개설, 에피소드 1편을 공개했다.

영상은 크게 특별한 건 없다. 그는 "내 연기 영상을 담아보거나 일상 모습들을 한번 담아보고 싶어서 영상을 켜게 됐다. 이런 걸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너무 어색한데 이해해주고 한번 파이팅 해보겠다"고 말했다.

생각보다 관심은 뜨겁다. 채널 개설 이후 하루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 '실버 버튼'을 받을 수 있게 됐고 15일 오전 10시 기준 14만 2000 명을 넘어섰다.

김가람은 2020년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홍역을 치렀다. 결국 전속계약이 해지되며 팀을 탈퇴했다.

김가람이 중학교 시절인 2018년 친구 A 씨에게 학교 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를 뒷받침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 사진이 공개됐다. 김가람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폭력 사건 가해자로 인정돼 5호 처분을 받았다. 5호 처분은 학내외 전문가에 의한 특별 교육이수 또는 심리치료로 가해학생의 선도·교육을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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