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돋보기] 감독상 받은 '헬퍼' 권영재, AL과 결별?

김용우 2026. 3. 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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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PL 방송 캡처.
LPL 스플릿1에서 감독상을 받은 '헬퍼' 권영재가 소속팀 애니원즈 레전드(AL)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LPL 스플릿1 정규시즌서 1위를 기록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패한 AL이 코칭스태프 재구성에 들어갔다. AL은 플레이오프에서 징동 게이밍에 2대3으로 패해 패자조로 내려갔다. 이후 인빅터스 게이밍을 꺾었지만 웨이보 게이밍에 패해 탈락했다.

지난해 젠지e스포츠에서 코치로 활동했던 권영재는 김정수 감독(현 웨이보 게이밍)을 보좌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과 e스포츠 월드컵 우승을 기록했다. 시즌 뒤 팀을 나온 권영재는 AL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한 시즌 만에 나오게 됐다.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LPL 스플릿2를 앞두고 AL의 코칭스태프 윤곽이 나왔다. '티처마' 장천은 잔류하지만, 지난해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LPL 우승으로 이끌었던 '빅웨이' 푸첸웨이, SDX 게이밍 출신인 '디자이어' 장샤오지에가 새롭게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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