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1차 1618명 20억 6000만원 대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심사를 마치고 1618명에게 총 20억 6000만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하위 20%) 도민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서민금융 지원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심사를 마치고 1618명에게 총 20억 6000만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1일 시작한 1차 접수에 2200명이 신청했으며, 신청 시작 30분 만에 약 8984명이 접속할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이후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나 신용평점 조건 미충족자 등을 제외한 1618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출 용도는 생활비가 75.2%로 가장 많았고 대출 상환 및 공공요금 납부 10.7%, 의료비 5.1%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자 가운데 27.1%는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기초생활수급자 등은 하위 20%) 도민에게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서민금융 지원사업이다. 올해부터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2차 접수는 오는 5월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요건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진효 도 복지정책과장은 “극저신용대출 2.0은 도민들이 생계 위기를 극복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금융, 고용, 복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힘, 李대통령 향해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더니…김어준에 왜 침묵하나"
- 이태원 참사 159명 사망애도 "내가 뭘 할 수 있겠나? 과거 돌아가도 무정차 안해"
- 포성 속에서 타오르는 에너지, 지워지는 생명: 잊혀진 에너지의 윤리
- 한국은 변호사의 나라일까, 공학자의 나라일까?
- 다시 고개숙인 김동연 "정치 10개월 초짜였다"며 김용에는 "헌신한 분, 가장 미안해"
- 이란 침공 전쟁, 한국 언론은 트럼프 말과 한국 주식에 더 집중해 보도했다
- 유가 급등 이익에 제재 일시 해제까지…"러시아, 이란 전쟁 최대 수혜자"
- 트럼프 이란에 '쓰레기들'이라며 분개했지만…백악관에서는 '전쟁 종료' 줄다리기
- 홍익표 "공소취소 거래? 매우 부적절한 가짜뉴스…방미심위 조사할 듯"
- 대만이 중국 일부라는 것도, '혐중'으로 중국과 분리하는 것도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