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정의선이 즐겨 찾는 ‘이것’...도대체 뭐길래

김정우 2026. 3. 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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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공항 패션이 또 다시 화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낮 12시 4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출장 기간 유럽 내 고객사들을 만났느냐고 묻는 말에 "네"라고 짧게 답한 뒤 현장을 떠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착용한 조끼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투톤 울 블렌드 후드 패딩 베스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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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연합뉴스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공항 패션이 또 다시 화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낮 12시 4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해 출장 기간 유럽 내 고객사들을 만났느냐고 묻는 말에 “네”라고 짧게 답한 뒤 현장을 떠났다.

이런 이 회장의 모습이 언론을 통해 전해진 가운데 온라인에선 그가 입은 패딩 조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9월 한 유튜버가 일본 교토 여행 중 한 라멘집에서 이 회장이 혼자 식사하는 모습을 올린 영상에서도 같은 조끼가 포착됐기 때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도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조끼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착용한 조끼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투톤 울 블렌드 후드 패딩 베스트로 알려졌다. 한때 정가 560만9000원에 판매됐던 이 제품은 이후 279만2000원까지 할인 판매된 바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역시 지난해 10월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이 회장과의 이른바 ‘깐부 회동’ 자리에서 같은 브랜드의 레더 베스트로 보이는 제품을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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