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대' 전예성·이예원·웡타위랍, 개막전 최종일 챔피언조 격돌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하유선 기자 2026. 3. 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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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예성(25)과 이예원(23), 그리고 태국의 장타자로 유명한 나타끄리타 웡타위랍(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

세 선수는 15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계속되는 KLPGA 투어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편성돼, 한국시각 낮 12시 10분에 1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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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 경쟁에 뛰어든 한국의 전예성, 이예원 프로, 그리고 태국의 장타자 나타크리타 웡타위랍이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의 전예성(25)과 이예원(23), 그리고 태국의 장타자로 유명한 나타끄리타 웡타위랍(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



 



세 선수는 15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계속되는 KLPGA 투어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편성돼, 한국시각 낮 12시 10분에 1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전예성은 3라운드까지 사흘 합계 12언더파 선두, 이예원은 11언더파 단독 2위, 나타끄리타 웡타위랍은 9언더파 공동 3위다.



 



같은 홀에서 10분 먼저 출발하는 바로 앞조에는 김시현, 이승현, 김가희2가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KLPGA 투어 통산 1승의 이승연과 첫 우승에 도전하는 2년차 김시현, 그리고 루키 김가희2까지 세 선수도 공동 3위다.



 



전예성은 2021년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에서 KLPGA 투어 1승을 기록했고, K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이예원의 가장 최근 우승은 지난해 5월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였다.



 



나타끄리타 웡타위랍이 KLPGA 정규투어 대회에 참가한 것은 2022년 2번(모두 추천 선수), 2024년 1번, 그리고 이번 리쥬란 챔피언십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드를 잃은 웡타위랍은 지난해 1월 KLPGA 2부인 2025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에서 공동 30위를 기록했고, 작년 7~8월 진행된 KLPGA 2025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에 참가해 20위를 기록했다.



올해 초에 진행된 드림투어 윈터투어에도 한 차례 나왔다. 



 



현재 885위인 웡타위랍의 가장 최근 우승은 2023년 2월 태국여자프로골프(THAILPGA) 투어 NSDF 레이디스 클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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