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대' 전예성·이예원·웡타위랍, 개막전 최종일 챔피언조 격돌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의 전예성(25)과 이예원(23), 그리고 태국의 장타자로 유명한 나타끄리타 웡타위랍(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
세 선수는 15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계속되는 KLPGA 투어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편성돼, 한국시각 낮 12시 10분에 1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의 전예성(25)과 이예원(23), 그리고 태국의 장타자로 유명한 나타끄리타 웡타위랍(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
세 선수는 15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계속되는 KLPGA 투어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4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편성돼, 한국시각 낮 12시 10분에 1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전예성은 3라운드까지 사흘 합계 12언더파 선두, 이예원은 11언더파 단독 2위, 나타끄리타 웡타위랍은 9언더파 공동 3위다.
같은 홀에서 10분 먼저 출발하는 바로 앞조에는 김시현, 이승현, 김가희2가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KLPGA 투어 통산 1승의 이승연과 첫 우승에 도전하는 2년차 김시현, 그리고 루키 김가희2까지 세 선수도 공동 3위다.
전예성은 2021년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에서 KLPGA 투어 1승을 기록했고, K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이예원의 가장 최근 우승은 지난해 5월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였다.
나타끄리타 웡타위랍이 KLPGA 정규투어 대회에 참가한 것은 2022년 2번(모두 추천 선수), 2024년 1번, 그리고 이번 리쥬란 챔피언십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드를 잃은 웡타위랍은 지난해 1월 KLPGA 2부인 2025 드림투어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에서 공동 30위를 기록했고, 작년 7~8월 진행된 KLPGA 2025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에 참가해 20위를 기록했다.
올해 초에 진행된 드림투어 윈터투어에도 한 차례 나왔다.
현재 885위인 웡타위랍의 가장 최근 우승은 2023년 2월 태국여자프로골프(THAILPGA) 투어 NSDF 레이디스 클래식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은6, IOA 골프클래식 공동 1위로 '우승 경쟁' [LPGA]
- 우승 경쟁 즐기는 웡타위랍 "KLPGA 선수들의 버디는, 나에게 동기부여"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
- 아이언샷 살아난 이예원 "바람 이용한 영리한 플레이"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 골프한국
- '눈물나는 스윙스피드 훈련' 전예성 "열심히 준비했으니, 좋은 결과 나왔으면"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 '예측할 수 없는' 대만 폭스콘 대회…신지애 3R 공동 18위 [JLPGA]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