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체제서 ‘1경기’ 출전이 전부…언제쯤 돌아오나→”훈련장 복귀했어”

이종관 기자 2026. 3. 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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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마운트의 복귀가 임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3일(한국시간) "맨유는 여전히 마운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마운트는 100% 컨디션은 아니지만 훈련에 복귀했다. 우리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경기 출전 여부를 지켜봐야겠지만, 그에게는 큰 진전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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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메이슨 마운트의 복귀가 임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3일(한국시간) “맨유는 여전히 마운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의 공격형 미드필더 마운트는 본래 첼시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었는데 2022-23시즌에 접어들어 부상과 부진을 이어가며 ‘매각 1순위’ 자원으로 등극했다. 결국 2023-24시즌을 앞둔 맨유가 무려 6,260만 유로(약 900억 원)를 투자하며 그를 영입했다.

그러나 활약은 최악이었다. 시즌 초반부터 부상을 당하며 자취를 감췄고 복귀 이후에도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또한 11월 이후엔 완전한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고,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지며 4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20경기 1골 1도움.

지난 시즌 역시 부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다. 프리시즌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개막 2경기 만에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며 한 달간 결장했고, 토트넘 홋스퍼와의 복귀전에서 머리 부상을 당하며 다시 쓰러졌다. 그리고 지난 12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시작 11분 만에 주저앉으며 또다시 팀을 이탈했다. 지난 시즌 기록은 26경기 3골.

올 시즌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마운트. 몇 주 전에 경미한 부상을 당했고, 복귀를 앞두고 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마운트는 100% 컨디션은 아니지만 훈련에 복귀했다. 우리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경기 출전 여부를 지켜봐야겠지만, 그에게는 큰 진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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