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흡연 장면 또 찍혔다…티샷 순서 기다리다 숲속에서 ‘한 모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출전중인 김시우가 흡연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해 5월 PGA 챔피언십 이후 10개월 만이다.
15일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 2라운드 도중 김시우가 흡연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 대회 1·2라운드에 콜린 모리카와(미국),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와 같은 조로 편성됐던 김시우는 모리카와가 첫날 첫 번째 홀을 마친 뒤 허리 통증 때문에 기권하면서 이후 35개 홀을 오베리와 둘이 치르게 됐다.
둘 다 경기 진행이 빠른 선수여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들이 지난 14일 열린 2라운드 도중 7번 홀(파4)에 도착했을 때는 특히 대기하는 선수가 많았다고 한다.
김시우는 이 틈을 이용해 숲속으로 들어가 담배를 피웠는데 이 모습이 사진 기자에게 포착됐다.
김시우는 지난해 5월 16일 열린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도중에도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화제가 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시우가 그날 담배를 피운 때는 12번 홀을 마치고 다음 홀로 이동하는 중이었다. 당시 김시우는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를 기록하고 있었다.
한 기자가 나중에 담배를 피운 이유를 물어보자 김시우는 “(담배를 피울 만큼) 나이도 들었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골프팬들은 당시 SNS를 통해 “우리 중 한 명” “물론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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