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두 경기 연속 무승부 ‘자멸’ EPL 우승 경쟁 끝나간다…9점 앞선 아스널, 22년 만의 우승 진짜 보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제 우승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아스널은 이제 8경기, 맨시티는 9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노팅엄은 18위, 웨스트햄은 17위로 강등권에서 생존 경쟁을 하는 팀들인데 우승을 노리는 맨시티가 두 경기에서 승점을 4점이나 까먹었다.
4월 20일 맨시티전만 잘 넘기면 아스널의 우승은 현실이 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이제 우승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아스널은 1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2-0 승리했다.
반면 같은 날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을 얻는 데 그쳤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아스널과 맨시티의 승점 차는 9점으로 크게 벌어졌다. 아스널이 70점으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2위 맨시티가 61점에 머물고 있다. 맨시티가 한 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에 산술적으로는 6점까지 좁혀질 수 있지만, 그 역시 적은 간격은 아니다. 아스널은 이제 8경기, 맨시티는 9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맨시티가 아스널은 돕는 형국이다. 맨시티는 앞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두 경기 연속 무승부다. 노팅엄은 18위, 웨스트햄은 17위로 강등권에서 생존 경쟁을 하는 팀들인데 우승을 노리는 맨시티가 두 경기에서 승점을 4점이나 까먹었다. 예상 밖 시나리오다. 두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5점 뒤져 있을 텐데 의외의 경기에서 미끄러지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게 댔다.
아스널은 2003~2004시즌 이후 무려 2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후반기 남은 상대 중 선두권에 있는 팀은 맨시티뿐이다. 4월 20일 맨시티전만 잘 넘기면 아스널의 우승은 현실이 될 수 있다. we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변정수, 수건 한 장 걸치고... 홍보도 톱모델급 열정
- 김건모, 눈밑지로 젊어진 얼굴...관리의 힘 제대로 [★SNS]
-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세상은 나한테만 엄격”...MC딩동·이재룡 저격
- 8강 탈락→한국 현실 암울+우물 안 개구리? 그럼 예선은 ‘거저’로 통과했나…류지현호, 박수받
- “美서 손흥민 덕분에 자부심” 존경심 뒤로 하고 정상빈이 반격할까, 두 번째 MLS ‘코리언 더비
- 풀세트 역전극에도 고개숙인 김가영 “고민이 많다”…월챔 6회 연속 결승 대업엔 “못 들은 척
-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앞두고 청첩장 공개
- 2PM 닉쿤, 폭행 피해 당했다...중국어로 욕설까지
- 정가은 재혼, 80대 천억 자산가라면?…“공경하는 마음으로”
- 희귀병 완치한 문근영, 9년 만에 연극 복귀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