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맥길로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연패 빨간불'…오베리 3R 선두 지켜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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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에서 2연패 달성과 함께 대회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맥길로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72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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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월드스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에서 2연패 달성과 함께 대회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본 대회 최다승(3승)을 보유한 잭 니클라우스(1974, 1976, 1978년 우승) 이후로 작년까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회 우승 기록은 나오지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 맥길로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72타)를 적었다.
중간 합계 1오버파 217타를 친 맥길로이는 전날보다 6계단 내려간 공동 57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선두와는 14타 차이로 멀어졌다.
유력한 우승후보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는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단독 1위를 달렸다.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2개를 엮어 1타를 줄인 오베리는 합계 13언더파 203타가 됐고, 2위로 상승한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10언더파 206타)을 3타 차로 앞섰다.
11번홀(파5) 이글을 뽑아낸 오베리는 이후 파 행진하다가 18번홀(파4) 보기로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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