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손흥민, 6경기 만에 득점포 가동→LAFC 3-0 승리 견인" 美 매체 긍정적 전망 나왔다…"상대 약점 파고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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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발끝이 6경기 만에 불을 뿜을까.
매체는 LAFC의 3-0 완승을 예측하며 "LAFC는 개막 후 3경기에서 6골을 넣고 단 1골도 내주지 않으며 MLS 최고의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손흥민은 팀의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첫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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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의 발끝이 6경기 만에 불을 뿜을까.
로스앤젤레스(LA) FC는 15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을 향한 집중 견제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손흥민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LD 알라후엘렌세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홈 경기(1-1 무승부)에 선발로 나서 후반 11분 드니 부앙가의 동점골을 도우며 활약했지만 상대의 질식 수비와 거친 플레이에 득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실제로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이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을 향한 거친 플레이가 지난 시즌에 비해 훨씬 더 심해진 것 같다. 물론 그가 득점할 때면 상대가 더 조심하는 것은 당연하다. 손흥민을 막고자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가 공간을 주지 않고 계속 부딪히는 모습을 봤다. 전반 내내 너무 답답했다"고 토로할 정도였다.


비록 득점 운은 따르지 않고 있으나 올 시즌 6경기에서 1골 7도움을 올리며 '특급 도우미'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4일 LAFC와 세인트루이스의 경기 결과를 예측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는 손흥민이 무득점 행진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체는 LAFC의 3-0 완승을 예측하며 "LAFC는 개막 후 3경기에서 6골을 넣고 단 1골도 내주지 않으며 MLS 최고의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손흥민은 팀의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첫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고 짚었다.
이어 "손흥민은 크리스 더킨과 다니엘 에델만으로 이뤄진 세인트루이스 미드필더 조합의 약점을 파고들 전망"이라며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그는 스티픈 유스타키오와 부앙가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유스타키오는 경미한 근육 부상으로 알라후엘렌세전에는 결장했지만 이번 경기에는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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