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원도심 교차로 제어기 94대 교체

최은지 2026. 3. 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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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8억5천만원을 들여 원도심 교차로에 설치된 교통신호 제어기 94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될 제어기는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도로교통공단과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 등 민간 기업에 제공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항만 지역, 산업 단지, 교통 요충지 등 5개 지점을 선정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농도 수준과 주요 구성 성분을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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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신형 교통신호 제어기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올해 8억5천만원을 들여 원도심 교차로에 설치된 교통신호 제어기 94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될 제어기는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도로교통공단과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 등 민간 기업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에서 교차로 내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는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에 대비해 도로망 기반을 구축하는 작업"이라며 "인천이 미래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오염 연구 추진 =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오염 추적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제품 사용·마모·파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환경 위해 요인 중 하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항만 지역, 산업 단지, 교통 요충지 등 5개 지점을 선정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농도 수준과 주요 구성 성분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후 기상 요소나 대기질 자료와 연계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발생 특성과 이동 양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천의 환경 여건에 부합하는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관리 방향을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자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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