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다주택자 규제… "세금 낼 돈 없어 다 내놓아"

김진석 기자 2026. 3. 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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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젝스키스 장수원이 세금 낼 돈이 없어 다주택자를 포기했다.

장수원은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롱잔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당시 아이돌은 돈을 못 벌지 않았냐'는 이용진의 물음에 "우린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 구두로 했다"며 "그때는 우리 회사 말고 다른 많은 회사들도 약간 정산이 투명하지 않았던 때라서 못 벌지 않았나"고 말했다.

이어 '재테크를 잘 하냐'는 질문에 "주식은 하지 않는다. 2018~2019년 잠실 아파트 청약이 됐다. 지금도 갖고 있다"고 했고 '돈을 어디서 버냐'고 신기루가 묻자 "(아파트 중도금) 어렵게 메꿨다. 숨 꼴딱꼴딱 넘어갈 때 발연기로 올라왔고 또 시들시들 할 때 젝스키스 재결합했다가… 기회가 한 번씩 있었다"고 설명했다.

장수원은 '최근 다주택자 잡는다고 해서 기분이 좋지 않겠다'고 하자 "그래서 다 내놓았다. 세금 낼 돈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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