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하트, 日 국립 요요기 경기장 입성..'도쿄 걸즈 컬렉션'서 더블 싱글 무대 첫선

문완식 기자 2026. 3. 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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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앳하트(AtHeart)가 글로벌 무대를 향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앳하트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앳하트는 일본 정식 데뷔 전 '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에 서며 '5세대 심장'으로서의 저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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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앳하트 /사진제공=타이탄콘텐츠
그룹 앳하트(AtHeart)가 글로벌 무대를 향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앳하트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이하 '도쿄 걸즈 컬렉션')에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일본 대표 축제로,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스타와 모델들의 런웨이는 물론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대형 이벤트다.

이날 앳하트는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선보인 더블 싱글 'Shut Up'과 'Butterfly Doors' 무대를 잇달아 최초 공개하며 감각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현지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앳하트는 'Shut Up'으로 당당한 애티튜드를 앞세운 직진 매력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절제된 움직임 속에 귀엽고 발랄한 에너지를 녹여낸 데 이어, 섬세한 표정 연기와 디테일한 제스처로 무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진 'Butterfly Doors'에서 앳하트는 나비를 형상화한 안무를 중심으로 멤버 간의 합이 돋보이는 유려한 동작들을 물 흐르듯 전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페어 안무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한 것은 물론, 시간차를 두고 펼쳐지는 도미노 퍼포먼스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처럼 앳하트는 특유의 반전 매력이 담긴 퍼포먼스로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장악하며 본격 글로벌 행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앳하트는 일본 정식 데뷔 전 '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에 서며 '5세대 심장'으로서의 저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한편, 앳하트는 금주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음악방송을 시작으로 신곡 'Butterfly Doors'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앳하트는 'Shut Up'과 'Butterfly Doors' 두곡 모두 유튜브 '데일리 쇼츠 인기곡' 1위에 오르며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입증했다. 또한 'Shut Up'과 'Butterfly Doors' 뮤직비디오 합산 조회수 역시 빠른 속도로 800만 뷰를 돌파하며 앳하트는 글로벌 존재감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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