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하루 55만↑ 동원하며 1위…1300만 돌파 눈앞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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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4일 하루 동안 55만 4286명을 동원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15일 중으로 13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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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4일 하루 동안 55만 4286명을 동원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298만 9741명이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15일 중으로 13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4일 처음 개봉한 뒤 재미가 입소문을 타고 흥행,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가 됐다. 이후에도 여전히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호퍼스'는 7만 9880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45만 5272명이다. '삼악도'는 1만 5934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만 3966명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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