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천만 배우 박지훈, BTS 멤버 제치고 브랜드 평판 1위

이예빈 기자 2026. 3. 15. 0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배우가 된 박지훈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을 제치고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6년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워너원 박지훈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처연하다' '아우라있다' '섬세하다'가 높게 나왔다. 키워드 분석에서 '단종'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4.25%로 분석됐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지훈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 1위에 올랐다. 사진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할을 맡은 박지훈. /사진=네이버영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배우가 된 박지훈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을 제치고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1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박지훈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고 전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연예인 브랜드 가치를 빅데이터를 통해 수치화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순위 구분을 위해 보이그룹 개인 755명 브랜드 빅데이터 7169만7396개를 추출했다고 밝혔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박지훈은 참여지수 395만8781, 미디어지수 173만2406, 소통지수 408만3499, 커뮤니티지수 322만4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99만5107로 분석됐다. 2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3위는 방탄소년단 진, 4위는 빅뱅 지드래곤, 5위 방탄소년단 정국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6년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워너원 박지훈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처연하다' '아우라있다' '섬세하다'가 높게 나왔다. 키워드 분석에서 '단종'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4.25%로 분석됐다"고 했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누적관객수 1000만명 돌파를 이끌었다. 지난 13일까지 누적관객수는 1243만명이다.

1999년생인 박지훈은 아역 배우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가수 겸 배우다.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워너원으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약한영웅 Class 1' '왕과 사는 남자'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이예빈 기자 yeahvin@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